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Tempest of the Gods (문단 편집) ==== 영혼 파수꾼 민트 ==== || '''영어명''' ||<-3> Minthe of the Underworld ||<|5> [[파일:external/appdata.hungryapp.co.kr/W148885356395423241.png|width=230px]] [br] [[http://appdata.hungryapp.co.kr/data_file/data_img/201703/07/W148885356416106241.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魂の番人・ミント || || '''직업''' || 네크로맨서 || '''특성''' || 없음 || || '''비용''' || 3[* 패치 전에는 4]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2[* 패치 전에는 3/4] || '''진화 후''' || 4/4[* 패치 전에는 5/6] || || '''카드 효과''' ||<-4>이 추종자가 전장에 소환되었을 때, 내 묘지+20. 이 추종자가 전장을 벗어났을 때, 내 묘지 -20.(변신은 제외) 내가 사령술을 발동한 후에, 내 묘지+X. X는 사령술에 사용한 묘지의 수.[* 패치 전에는 '''【출격】''' 내 사령술을 발동하기 위해 필요한 묘지의 수가 0이 된다. 이 추종자가 전장을 벗어날 때, 이 능력은 사라진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죽은 생명의 목적지... 영원한 허무... 영혼들의 요람... 나는 영혼의 파수꾼... 영혼은 모두 나에게 모여... || ||<-4> '''진화 후 :''' 침묵만이... 나의 규칙... 나는 그저... 영혼을 모아... 하지만 나는... 몰라... 영혼이 뭔지... 생명이 뭔지... 언젠간 알게 될까... || >소환시 : "영혼들의 요람이... 흔들려..." >진화시 : "영혼의 의미... 당신은, 알고있어?" >공격시 : "이리와..." >파괴시 :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일어판 성우는 [[토가시 미스즈]]로,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에서는 2주년 기념팩으로 나온 카드였다. 바하무트의 일어판 명칭은 '헬 가디언 민트'인데 이름에 걸맞게 명부의 파수꾼이라는 설정. 섀도우버스에선 다른 바하무트 출신 카드들이 그렇듯 이름이 조금 바뀌어서 나왔다. 2020년 3월 30일 패치로 코스트와 스탯이 4코 3/4에서 3코 2/2로 바뀌었고 효과도 사령술 소모 0 효과에서 WUP의 리메이크 그레모리와 유사하게 사령술을 사용하면 소모한 묘지값만큼 묘지 수를 회복하는 효과가 되었고[* 기존에는 막대한 묘지를 요구하는 포악한 사룡의 사령술을 내 묘지의 수와 관계없이 쓸수있었지만 바뀐 효과는 사용한 묘지수만큼 보충이라 사령술 숫자보다 묘지수가 모자라다면 발동하지 않는다.다만 출격 효과로 묘지 +20을 해줘서 가장 높은 사령술을 먹는 금절의 팔이나 포악한 사룡의 사령술 20도 발동시킬수 있어서 사령술관련으로는 패널티가 없다. ] 사령들의 연회처럼 출격으로 묘지 +20을 해주고 전장 이탈시 묘지-20 패널티를 받는다. 자체적인 효과 변경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 조삼모사같아 보이지만 중요한건 출격했을때 묘지수를 늘려주기 때문에 명부나 최후의 해골,리메이크 그레모리등 묘지 수에 관련된 효과를 서포트 할수있다. 다만 필드에서 벗어나기만해도 묘지가 원상복귀하기 때문에 일단 명부를 깔고 다음턴 파괴될걸 감안하고 1회용 광역기로 쓰거나 침묵의 시를 사용해 바닐라로 만들어버리면 무덤 -20이 사라지게 할수도 있고 5턴에 민트를 내고 리메이크 그레모리를 내면 민트가 파괴되어도 그레모리의 리더부여는 남기때문에 6턴에 포악한 사룡+회복된 PP로 사룡을 한장 더내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이런 플레이를 핵심으로 하는 민트사룡 덱은 콤보가 개발된 지 약 3년만에 언리 준 1티어라는 위치에 올라오게 되었다. 효과 변경 전의 민트의 효과와 평가는 다음과 같다. || '''영어명''' ||<-3> Minthe of the Underworld ||<|5> [[파일:external/appdata.hungryapp.co.kr/W148885356395423241.png|width=230px]] [br] [[http://appdata.hungryapp.co.kr/data_file/data_img/201703/07/W148885356416106241.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魂の番人・ミント || || '''직업''' || 네크로맨서 || '''특성''' || 없음 || || '''비용''' || 4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3/4 || '''진화 후''' || 5/6 || || '''카드 효과''' ||<-4>'''【출격】''' 내 사령술을 발동하기 위해 필요한 묘지의 수가 0이 된다. 이 추종자가 전장을 벗어날 때, 이 능력은 사라진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죽은 생명의 목적지... 영원한 허무... 영혼들의 요람... 나는 영혼의 파수꾼... 영혼은 모두 나에게 모여... || ||<-4> '''진화 후 :''' 침묵만이... 나의 규칙... 나는 그저... 영혼을 모아... 하지만 나는... 몰라... 영혼이 뭔지... 생명이 뭔지... 언젠간 알게 될까... || >소환시 : "영혼들의 요람이... 흔들려..." >진화시 : "영혼의 의미... 당신은, 알고있어?" >공격시 : "이리와..." >파괴시 :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2017년 3월 6일,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73661&site=shadowverse|섀도우버스 인벤]]에 독점 공개된 레전드 카드.[* 섀도우버스 공식 카페에는 3월 7일 공개되었다.] 공개되자마자 상당한 관심을 받은 카드로, 필드에 존재하는 한 사령술 카드들의 묘지 소모를 0으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능력을 가졌다. 기존 네크로맨서 카드들이 좋은 성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묘지 소모가 너무 크다는 단점 때문에 저평가됐었는데, 그 단점을 해소할 수 있기에 네크로맨서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당시 민트와 궁합이 좋았던 카드들을 나열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 사령의 손 : 1코스트 스펠로, 묘지 스택 8을 소모한다. 고작 1코스트로 상대 팔로워를 파괴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나 묘지를 8이나 먹어서 실용성이 떨어졌는데, 민트가 필드에 있는 한 그냥 1코스트만 먹는 즉사스펠이 된다. [* 이전에는 묘지수 8 이상을 만족해야 선택가능 추종자 제한이 없어져서 즉시 사용이 힘들었지만 효과 변경으로 자동으로 묘지 20을 추가해 주기 때문에 발동 제약이 완전히 사라졌다.] * 죽음의 축복 : 묘지 스택 6을 소모하는 6코스트 주문이다. 콤보 엘프 등을 상대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포악한 사룡 : 6코스트 추종자로, 묘지 스택 20을 소모한다. 6코스트라서 민트와 함께 필드에 나올 수 있다. 상대에게 수호 팔로워가 없다면 최소 13~최대 15딜이 가능하다. 묘지 스택을 먹은 포악한 사룡은 바하무트와 동등한 능력치를 가졌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된다. 제압기가 하나뿐인 상대 입장에선 민트를 없애야 할 지, 포악한 사룡을 없애야 할 지 난감해진다. * 부식의 폭풍우 : 7->6코스트에 민트의 등장과 함께 상대의 필드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 다만 6코스트에 2/2 추종자 하나만 낸다는 점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기까지는 조금 무리인 점이 있다. *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s-1.2.1|스켈레톤 독사]] → 악마군단장 헥터 콤보 스켈레톤 독사를 민트 바로 이후에 내고 7코스트에 3마리의 돌진 좀비를 소환한다.[* 7턴까지 스켈레톤 독사가 살아남았다면 [[토사구팽|상대에게 그냥 들이받아 죽이는 것이 좋다.(...)]] ] 미드레인지 네크로의 주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트는 나오자마자 저격당할 가능성이 크며, 네크로맨서는 이전까지 필드가 밀리는 상황이 많기에, 스켈레톤 독사는 6코스트 타이밍을 든든히 지켜줄 수 있다. * 불사의 대왕 → [민트 + 망령의 울부짖음 + 망자들의 군주] 콤보 불사의 대왕을 통해 상대의 제거기를 유도한 뒤, 망령의 울부짖음으로 상대의 필드를 정리하고 0코스트 망자들의 군주를 내서 민트를 지키는 것이다. 사령술의 소모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늘어난다는 것이 장점. 망령의 울부짖음으로 나온 유령 4기 중 단 한 기라도 죽어서 망자들의 군주가 나올 자리를 확보해줘야 하므로 상대 필드에 추종자가 없으면 망자들의 군주가 나올 수 없다. 문제는 이 카드 자체의 성능 탓에 어그로가 심각하게 끌려 상대는 무슨 수를 써서든 민트를 1턴 안에 제거하려 들 것이 분명하며, 민트가 1턴만 살아남는다면 네크로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카드를 꺼낼 테지만 반면 1턴을 버티지 못한다면 역으로 패가 말려 죽어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실전에서 평가는 예쁜 쓰레기 라는게 중론. 낼 타이밍 자체가 너무 애매하다는게 문제. 위에서 상상한 콤보들은 모두 코스트가 많이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 실전성이 없으며 4턴에 미리 내놓으면 적 목표 1순위가 되고 민트가 살았다고 해서 5턴째 게임을 끝낼만큼 엄청난 콤보가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애매하다고 평가받던 헥터는 무녀와 함께 TOG최강의 사기카드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블러디 매리와 똑같은 딜레마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5pp인 블러디 매리를 실질적으로 5pp에 그대로 내기는 굉장히 부담스러운데, 블러디 매리 본인이 피니시 역할을 담당하는 콤보피스의 핵심이며 서치카드 같은 것으로 확정 드로우를 볼 수도 없기 때문. 그냥 낸다고 해도 그냥 스탯이 적당하게 좋은 바닐라 추종자다. ~~그냥 진화해서 나가면 그저 전설급 맘모스~~ 같이 쓰이는 카드 때문에 사실상 7pp~10pp 짜리 추종자라고 봐야된다. 민트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되버리는 것. 그냥 나가자니 적당히 스탯 패널티 없는 바닐라에 같이 쓰려면 콤보피스가 모여야하며 그 턴에 나가자니 그리 쌘 스탯의 추종자가 아니다. 그나마 상황이 나은 점은 필드 장악에 관여하는 콤보가 몇몇 있으며 코스트도 매리보다는 낮아서 나가는 타이밍을 고르기에는 훨씬 편하다. 심지어 민트-사룡 같은 콤보는 한방 딜량도 오히려 매리보다 나은편인게 위안. 그 당시의 민트를 사용한 덱중 그나마 실전성을 갖춘것이 바로 사룡덱이다. 10턴 킬각을 노림과 동시에 고블린 좀비와의 연계를 통해 고스텟의 추종자를 싸게 필드에 깔고 초반에는 어그로와 비슷하게 상대 명치를 노리자 킬각이 나오면 바로 후려갈기는 방식을 채택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미드레인지 덱에서 히든카드로도 종종 쓰이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